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어느 나라의 수장이라도 이런 국가적 참사, 지연된 발표에 무사하지 못해 -박근혜, 누군가를 살인자로 낙인찍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가디언이 박근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가디언은 박근혜에게 ‘서방 세계에선 어쩌..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구명조끼 흔들며 소리쳐도 방치한 선원들 구명조끼 흔들며 소리쳐도 방치한 선원들승객 코앞에 두고도…구명벌도 터뜨리지 않아 세월호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구조작업을 벌인 해경들에 따르면 최초 신고 뒤 해경이 도착할 때까지 선장과 승무원들은 조타실에서 몸을 사리고 있었다.조타실 바로 옆에는 구명벌 16개가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그래픽>세월호 선장-선원 적용 혐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3155403128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그래픽> 세월호 출항부터 침몰까지 전체 항적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115도보다는 완만한 45도 정도로 각도를 변경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3114110005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4060206002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지만원 “정몽준 아들 정예선, 반듯하고 어른스런 발언” 보수논객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시체장사', '제2의 5·18 폭동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지만원 소장은 23일 오후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재난 대처 사령탑' 부인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김장수 靑 안보실장, '책임 회피성' 발언 빈축"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책임회피성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실장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고 했다..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구명조끼 입고 선실 머물면 안 돼, 뱃사람이면 아는 기초 상식인데 .. " "구명조끼 입고 선실 머물면 안 돼, 뱃사람이면 아는 기초 상식인데 .. "미 선장·선원 교관 스테이플스물 차면 부력 때문에 탈출 어려워망망대해서 의지할 건 훈련뿐미국선 연습 모자란 배 출항 제한"구명조끼를 입고 선실에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선실에 물이 차오르면 조끼의 부력 때..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역지사지 안되는 새누리..고개 든 '정치인 무능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자ㆍ실종자들의 가족은 물론 전 국민이 '집단우울증'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여야 의원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경거망동한 행동이 꼬리를 물면서 국민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정치인 무능론', '정부 무능론'을 넘어 '정치 혐오'로 이어지는 비판심리가 한국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해경, 세월호 사고 당일 "선박 빨리 인양하라" 공문 발송 목포해양경찰이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청해진해운에 “선박을 빨리 인양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해경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2차 사고와 어장 피해가 우려되니 선박을 빨리 인양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
세월호 침몰, 한국 언론도 ‘침몰’했다 세월호 침몰, 한국 언론도 ‘침몰’했다정부 발표에만 의존·연이은 대형 오보… 참사 원인 등 제대로 보도 못하며 불신 자초 한 구, 또 한 구의 시신이 어두운 바다 속을 헤매다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왔다. 실종자 가족은 희생자 가족이 되어 오열하고, 언론은 이를 무기력하게 보도할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