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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포사에서 소개해서 계약한 더팔래트 신랑 신부 메이크업 총 15만원이다. 결혼 당일 며칠 전에 어떤 식으로 화장할껀지 이야기 나누는데 보통 진한 화장을 한 경험이 없어서 그냥 하자는대로 하게된다. 아 그런데 내가 올림머리가 그렇게 안어울릴 줄이야..ㅡㅜ 게다가 눈썹 정리도 ..

당일에 바로 입기에 불안해서 악세서리나 핏 어떻게 할지 상의하러 2부 드레스 Galina WG3514 드레스를 마이스포사로 가져갔다. 패티코트를 입으니 핏이 내가 원하던 핏이 나왔다. 엉엉 ㅠㅠ 그냥 입을까 볼레로를 할까 리본을 멜까 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하나만 입기로 결정. 지금 올리고 보..

D-35일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10만원에 구매했던 정장으로 턱시도 대신하기로 하고 타이만 마이스포사에서 대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넥타이보다 보타이가 귀엽고 댄디한 느낌이어서 보타이로 하려고 했는데 크기가 좀 작게 느껴졌다. 실장님이 일반 넥타이를 보타이로 리본으로 만들..

바지통이 너무크다.. 꼬마신랑 같다.. 지휘자? 정돈 안된 이느낌은 뭐지.. 지휘자가 그나마 핏이 나았다는.. 아무리 결혼식날 주인공은 신부라지만.. 턱시도 안습 ㅠㅠ 대여 턱시도는 본인 체형에 맞기 힘들다. 대부분 노멀한 사이즈라서 체구가 작은 경우 예뻐보이지 않는다. 바지만 따로 ..

내게 딱 맞았던 드레스~ 볼레로를 걸칠 경우~ 투피스 드레스들~ 결정한 드레스 맞는 속치마가 없어서 저번보다 안이쁘게 나왔다. 이 드레스는 밑이 퍼져야 예뻐보인다. 드레스는 [셀프웨딩] [D-63]드레스 피팅3 - 마이스포사에서 나왔던 2번째 드레스로 결정 했었는데.. http://blog.daum.net/yujihee..

마이스포사에서 우선 피팅비 만원에 5벌 보기로 하고 먼저 2벌 입고 나머지 3벌 입으러 온 날~ 첫번째 드레스가 핏감이랑 형태, 질질 끌리지 않고 가벼워 좋았는데 러플 달린 것보다 심플한 걸 입고 싶어서 고민. 예랑이 저번에 입었던 드레스가 더 좋다고 하도 그래서 결국 포기 했는데 지..

[폐백의 의미] 닭 : 부지런함 밤대추 고임 : 다산 (시아버지를 상징) 육포 : 부부의 화합과 / 아량으로 실수를 덮어 준다는 의미 (시어머니를 상징) 구절판 : 높은 관직 시아버지가 없으면 대추고임을 안해도 되나 본인 마음이 원하면 해도 무방하다. 아래는 내가 찾은 사이트 ---------------------..

리허설 포함 150에 스드메 패키지 준비하다가 관두고 102만원에 본식만 준비하는 걸로 최종 결정~ 88만원 본식패키지는 원하는 드레스가 없어서 못했다..ㅡㅜ 게다가 원본 추가시 30만원 더 붙어서 관둠. 리허설은 셀프 촬영하기로 바꿨다. 틈 날때마다 주말마다 찍기로~ 솔직히 리허설 필요..

2부 드레스 수선했던 마이스포사에서 우선 피팅비 만원에 5벌 보기로 하고 이날 2벌 입어 봄~ 두번째 드레스 러플 감추고 찍은 드레스가 착용감도 좋았는데 두꺼운 옷이 나한테 맞는 듯~ 너무 얇으면 허리만 가늘어 보이고 비율이 안맞아 보인다..-_ㅜ 여튼 허리 색은 흰색 띠로 가려주실 ..

아 대실망이었다. 나한테 너무 안어울리는 드레스...ㅠㅠ 허리가 가늘어서 A라인 드레스 입으면 상대적으로 55사이즈인 어깨도 무지 커보여서 안 어울리는데 심플한 걸 원하는 내 스타일과 맞는 것이 별로 없어서 입을만한 드레스가 없었다. 세번째 드레스는 그나마 좀 나았는데 내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