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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구원파', 살해 위협부터 집단 구타까지…그 실체는?

22일(현지시간) 재미언론인 안치용씨가 확보한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회장 일가의 미국내 부동산 보유 자료를 보면 유씨 일가가 미국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최소 5건으로 구입 당시 가격으로 1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socie..

구원파, 1992년 '이단' 규정…청해진해운 직원 90% '구원파 신도' 연예인 구원파 목록.

구원파, 1992년 '이단' 규정…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 '구원파 신도' 세월호 선장을 포함한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기독교복음침례회인 '구원파'의 핵심 신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KBS는 23일 "구원파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을 비롯해 청해..

‘물벼락’ 총리 ‘엉터리보고’ 장관… 수습은커녕 분노만 키워

‘물벼락’ 총리 ‘엉터리보고’ 장관… 수습은커녕 분노만 키워[세월호 침몰/제 역할 못한 관료들]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초기 대응 과정에서 혼선을 빚고 피해 가족들을 배려한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

공무원 탓만 하는 박 대통령, YS도 그렇게는 안 했다 [取중眞담] 세월호 참사, 국정 최고책임자 책무 방기한 대통령

공무원 탓만 하는 박 대통령, YS도 그렇게는 안 했다[取중眞담] 세월호 참사, 국정 최고책임자 책무 방기한 대통령"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기회 있을 때마다 내각에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은 엄청난 사고가 빚어진 데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