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리서치뷰 조사, '초동대처 잘했으면 인명피해 줄어' 89.9%…참사 가장 큰 책임 청와대 33.9%[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세월호 참사 책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침몰 참사] 유병언 회장 장남 운영 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담긴 시계도 전시 [세월호 침몰 참사] 유병언 회장 장남 운영 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담긴 시계도 전시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의 일명 '세모타운' 작업실에 주로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 강남에서 고급 레스..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박 대통령의 옷 색깔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세월호 참사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단원고에 심어진 '잭슨 목련' 단원고에 심어진 '잭슨 목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의미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전달한 백악관 목련 묘목이 26일 오후 단원고 교정에 심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목련 묘목과 함께 보낸 글에서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수백 명의 학생들과 선..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참사] 구조대 기다리며 옷 갈아입은 승무원들 [세월호참사] 구조대 기다리며 옷 갈아입은 승무원들승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승무원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선실로 돌아가 여유있게 옷까지 갈아입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구속된 승무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전 구조를 기다리던 일부 승무원이 3층 선실로 다시..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새누리 '돈봉투 살포' 일파만파..공무원 부인 개입 정황도 새누리 '돈봉투 살포' 일파만파..공무원 부인 개입 정황도 새누리당 강화군수 경선 과정에서 특정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돈봉투가 뿌려졌다는 증언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뉴시스 4월 27일 보도) 강화군 고위 공직자 부인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정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것으.. News/역사ㆍ사회 2014.04.28
[세월호 참사]인양계약 맺은 언딘, 구조작업은 월권? [세월호 참사]인양계약 맺은 언딘, 구조작업은 월권?특혜 구조 의혹에 휩싸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가 실종자 구조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구조 자격조차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사고 주체인 세월호 선주 청해진해운과 구난 계약을 맺은 언딘 마..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7
[세월호 참사]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부모들, 죽음을 선고 받았을때 겪는 고통 느껴"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주일을 넘기면서 수습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직도 부모형제자매를 찾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은 물론 생존자들과 구조대원들까지 지쳐가..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7
[세월호 참사]"무능한 정부" 극에 달한 불신..청와대 홈피글 수두룩 [세월호 참사]"무능한 정부" 극에 달한 불신..청와대 홈피글 수두룩세월호 침몰 사고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난맥상을 지적하는 글이 청와대 홈페이지(http://www.president.go.kr)에도 넘쳐난다.장모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47분께 '청와대 너무 조용하네요. 대통령의 무능함이 보입니다'라는 제..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7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3류 정부가 쓰러뜨린 대한민국, 일류 국민이 일으킨다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3류 정부가 쓰러뜨린 대한민국, 일류 국민이 일으킨다"사고는 삼류였지만, 이곳에 쏟아지는 손길을 보면 일류 국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성태(51)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드는 자원봉사 손길로 인해, 지난 21일 전국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