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언딘 김이사, 민간잠수사 실적 가로채기 “시신발견 우리가 한 것으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압박 '파문' 언딘, 민간잠수사에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압박 '파문'민간잠수사들이 사고 나흘 재 첫 번째 시신이 발견됐지만 언딘에서 수습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4월28일 JTBC '뉴스 9'에서는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8명의 민간잠수사를 통해 확인했는데 복수의 민간잠수사가 언..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참사]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세모 3천억 자산 10년간 빼돌려 <세월호참사> 유병언, 세모 3천억 자산 10년간 빼돌려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1997년 부도가 난 ㈜세모의 대다수 사업부와 3천억원에 가까운 자산을 10년에 걸쳐 고스란히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금융권에선 유 전 회장이 기업의 대주주로서 부실을 초래한 책임을 지지 않은..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朴정부, 세월호 긴급구조 민간 계약 '0' [단독]朴정부, 세월호 긴급구조 민간 계약 '0'조달청 "세월호 구조 관련, 정부로부터 민간 용역 계약 요청 단 한 건도 없어"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구조가 시급한 상황에서 첨단 장비를 보유한 민간 구난업체들과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방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박근혜 대..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참사] "세,세,세.." 얼마나 급했으면..승객들 112에도 전화 [세월호참사] "세,세,세.." 얼마나 급했으면..승객들 112에도 전화119 소방 23건에 이어 경찰(112)에도 배 침몰 4차례 전화(목포=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들이 119 외에도 경찰 112상황실에도 4차례 신고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얼마나 다급했는지 "세..세..세 배 침몰…"..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김상중 눈물, 손석희 침묵..시청자 울린 찰나의 진심 김상중 눈물, 손석희 침묵..시청자 울린 찰나의 진심김상중 눈물 그리고 손석희 침묵, 찰나의 순간 터진 진심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12일째. 생존자는 사고 당일 구조된 174명 이후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4월 27일 현재까지 사망자는 187명, 실종자..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참사] [인터뷰] 실종 학생 아버지 "열달 품은 아이, 한달도 안돼 인양..잔인한 일" [인터뷰] 실종 학생 아버지 "열달 품은 아이, 한달도 안돼 인양..잔인한 일"JTBC 2014.04.27 22:48 http://tvpot.daum.net/v/v2d188vqwRGR8XXRDTG8118 [앵커]어제(26일) 방송을 마치고 난 후 학부모 한 분이 저희 중계차로 찾아오셨습니다. 실종학생의 아버지인 이호진 씨. 인터뷰하기 위해 오신 것은 물론 아니었..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 구조 영상 공개, 팬티바람의 선장 탈출 모습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 구조 영상 공개 팬티바람의 선장 탈출모습 http://tvpot.daum.net/v/v8bedF6jeMgjRggMj6jzqR6해경,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 구조상황 영상 공개.세월호 침몰 최초 구조상황 9분 45초 동영상.세월호 선박직 15명 9시 35분부터 탈출 확인.세월호 기관실 선원 8명 제일 먼저 탈출.http://medi..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리서치뷰 조사, '초동대처 잘했으면 인명피해 줄어' 89.9%…참사 가장 큰 책임 청와대 33.9%[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세월호 참사 책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침몰 참사] 유병언 회장 장남 운영 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담긴 시계도 전시 [세월호 침몰 참사] 유병언 회장 장남 운영 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담긴 시계도 전시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의 일명 '세모타운' 작업실에 주로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 강남에서 고급 레스..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
[세월호 참사]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박 대통령의 옷 색깔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세월호 참사 .. News/세월호 침몰 참사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