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맛집 5탄 천흥마트 군고구마, 삼촌네 춘천닭갈비 서울 9호선 염창역 4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천흥마트. 여기 마트는 포인트 1포인트부터 쓸 수 있다고 한다.. 대흥할인마트는 3천점부터 사용가능해서 거의 무용지물인데...ㅠㅠ 게다가 대흥할인마트에서 사는 고구마는 정말 무같은 고구마여서 쪄봤자 아무맛이 안나는데 여기 군.. Review 2019.01.16
염창역 맛집 4탄 - 준이네 당산 양꼬치 서울 9호선 염창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나온다. 가게가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음식 세팅도 깔끔하다. 사람들한테 피해줄까봐 내부 다 못찍음.. 양꼬치와 꿔바로우 시켰는데 양꼬치 너무 맛있다..ㅠㅠ 꿔바로우도 넘나 바삭바삭.. 고기 두툼 맛난다 맛나.. 꿔바로우 .. Review 2019.01.16
염창역 맛집 3탄 - 초밥상회 서울 9호선 염창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계단 밑으로 내려온 후 오른쪽으로 꺽으면 목2동 시장 골목이 나온다. 세상에서 제일 신선한 피자집.. 화덕피자 브루노 맞은편 집 초밥상회 초밥을 즐겨 먹는편은 아니어서 처음에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가끔 포장해온 연어초밥이 여기 거였.. Review 2019.01.16
염창역 맛집 2탄 - 조이사이공 (joy Saigon) 염창역 화덕피자 브루노와 같은 시장 라인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 조이 사이공. 서울 9호선 염창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계단 밑으로 내려온 후 오른쪽으로 꺽으면 시장 골목이 나온다. 오픈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든다. 무료 와이파이도 되어서 좋다. 메뉴가 단출하지만 다 맛있는 메뉴다... Review 2019.01.16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 갤럭시 노트를 pc에 연결하여 타블렛처럼 쓰는 앱 버추얼태블릿 Lite (S-Pen) 스타일러스펜 입력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에 클라이언트 앱을 설치하고 pc에도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모바일기기를 타블렛처럼 이용하게 하는 앱. 전송받은 펜 입력은 PC에서 실제 디지타이저를 사용하는 것처럼 인식되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 생활의 팁 2019.01.08
김영희 母 채무 불이행 거짓 해명 논란.. 피해자 입장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머니 권모 씨의 채무 불이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피해자가 보도 이후 권모 씨의 태도가 돌변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영희 어머니의 채무 불이행과 거짓 해명 논란에 관해 다뤘다. 김영희 어머니의 채무 불이행 의혹은 지난 15일 올.. News/역사ㆍ사회 2018.12.19
대형 생활폐기물 무료 수거 - 각 구청 사이트 상세참조 대형생활폐기물이란?개별 계량의 품명 식별이 가능한 가구·가전제품·사무용기자재 및 냉·난방기 등 폐기물가전제품류 :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등냉난방기류 : 에어컨, 난로 등사무학습기기류 : 복사기, 게시판(칠판) 등가구류 : 장롱, 침대, 소파 등생활용품류 : 거울, 항아리, 세면.. 생활의 팁 2018.12.17
염창역 맛집 1탄 - 화덕피자 브루노 원래는 맛집 리뷰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한동네에 이런 맛집이 모여 있는게 흔치 않은 일이고 곧 이사가야 해서 넘 아쉬운 마음에 리뷰. 서울 9호선 염창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계단 밑으로 내려온 후 오른쪽으로 꺽으면 시장 골목이 나온다. 목2동 시장골목 그 길 끝 즈음에 맛집들이 .. Review 2018.12.16
안재모도 '父빚투' 의혹.."원금 3800여만원 등 안갚아" vs "채무 변제된 줄 알아" 안재모 연예인 가족에게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는 일명 '빚투'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안재모의 부친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모씨는 13일 뉴스1에 모친 이모씨가 1990년대 중반 안재모의 부친 안모씨에게 약 3800만 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했다.. News/역사ㆍ사회 2018.12.13
'후쿠시마' 표시 한자로..홈플러스 '후쿠시마 라면' 논란 <앵커> 한 대형 마트에서는 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산 라면을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항의가 이어지자 급히 판매를 중단했지만, 처음부터 소비자를 기만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형마트.. 보험/건강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