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빚 안기고 잠적·이민..배우 한고은 '빚투' 한고은씨 부모가 작성한 각서 연예인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당한 일명 ‘빚투’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한고은의 부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40년 전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한고은의 가족과 처음 알게 됐다고 밝힌 최모씨(68·여)는 5일 뉴.. News/역사ㆍ사회 2018.12.13
"우리가 바라는 건 사과입니다"..마동석 부친, 83세 할머니 노후자금 사기 논란 국민 영화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의 부친이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마동석의 부친 이 모씨(85)가 고교 시절 인연인 피해자 김 모 씨(83)가 평생을 모아온 노후자금을 5억원 가까이 빼돌렸다는 폭로가 나온 것. 피해를 주장하는 김 모 씨는 현재 경상도에 있는 도립 요양전문병원에 입원 .. News/역사ㆍ사회 2018.12.13
"30억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마이크로닷' 부모, 뉴질랜드 추적 Dispatch | 뉴질랜드=김지호·송수민기자, 제천=구민지기자] ㄴ목장, ㅇ목장, ㅅ목장, ㄷ목장, ㅅ목장, ㅈ농장, ㅈ농장, ㅇ목장, ㅎ목장, ㄱ목장, ㅅ사료, ㅈ약품…. '디스패치'가 확인한 피해 목장만 10여 곳. 그 중 4곳이 파산했다. 목장뿐 아니라, 건강까지 잃었다. ㄴ목장주는 암 투병으로 사.. News/역사ㆍ사회 2018.11.29
비 부모 사기 주장 A씨 "돈 갚아달라 하니, 문전박대" A씨 "돈 빌려가서 갚지 않아, 호소하니 문전박대" 비 측 "확인 후 공식 보도자료 낼 것" 가수 비의 부모를 고발한 당사자 A씨가 “지금이라도 돈을 갚아달라”며 입을 열었다.30년전 가수 비의 부모에게 약 2500만원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27일 이데일리에 “오래전 다.. News/역사ㆍ사회 2018.11.27
"몇십억도 아니고.." 도끼 母사기 해명, 왜 '힙합' 아닌 '논란' 됐나 "저는 아닌 것은 아닌 거다. 힙합은 힙합이다." 어머니의 사기 보도에 해명에 나선 도끼. '이것이 힙합'이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지만, 그의 발언과 태도는 대중을 실망케하고 논란을 가중시켰다. 도끼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어머니는 사기를 친 적 없고, 잠적한.. News/역사ㆍ사회 2018.11.27
자동차 보험에서 타차차량손해 특약과 다른자동차 운전담보 특약 자동차 보험에서 내가 타인의 허락을 받아 타인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을때... KB손보 한도 1천만원. 무보험차 상해 가입시 자동으로 가입 되는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 특약은 대인/ 대물/ 자손.자상 등을 사고난 피해자에 해주는 보험이고 타차차량손해 특약(타차 자차)은 내 지인.. 보험/보험 2018.11.27
마이크로닷-산체스, 정말 부모 일이라 몰랐을까? 래퍼 마이크로닷(25)이 20년 전 부모의 20억 원 대 사기 혐의에 대해 "5살 때 이민을 가서 부모의 일에 대해 잘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그의 주장과 해명에도 여론은 악화됐다. 결국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마이크로닷과 그의 둘째 형 래퍼 산체스(32)는 정말.. News/역사ㆍ사회 2018.11.26
"기억이 없다면서 왜 차단했니?"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논란 '일파만파' 힙합 가수 겸 방송인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이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당한 피해자의 딸이라고 밝힌 A 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어릴.. News/역사ㆍ사회 2018.11.22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운전기사에 폭언 논란 확산 방정오 전무 법률대리인 "미성년자 녹취 공개는 문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 폭언한 내용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방 전무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21일 미디어오늘과 MBC 등을 통해 공개된 음성파일에 따르면 초등학.. News/역사ㆍ사회 2018.11.22
잠자는 여친 배 때려 숨지게한 20대 항소심서 7년 선고 1심 보다 3년 늘어난 징역 7년 선고.."반성 않고 책임 회피" 자고 있는 여자친구의 배를 때려 숨지게 해놓고 “여자 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거짓 신고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춘천1형사부(부장판사 김복형)는 21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 News/살인자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