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8년간 연쇄살인 '화성 그곳' 이춘재 집성촌이었다 사건 발생 지역 인근 이춘재 집안 60여명 모여 살아 전문가, 경찰 탐문서 이춘재 평판 좋게 작용했을 수도 10건의 화성 연쇄살인 사건 중 모방범죄로 알려진 8차를 제외하고 모두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한 이춘재(56)가 살던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일대. 이춘재는 이 사건 이외에 5건의 사.. News/살인자 2019.10.04
중국산 '쥐똥 김치' 우리 밥상 장악..식약처 "통관 강화" 【 앵커멘트 】 식약처에서는 매년 중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하는데, 그 실태조사 보고서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쥐똥이나 쥐굴이 확인되는 등 김치를 만들어서는 안 되는 부적합 업소를 포함해 25군데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최형규 기자의 단.. 보험/건강 2019.10.04
화성 8차사건 '범인' 소아마비장애자 "난 무죄"..이춘재 "내가 했다" 화성8차 사건 자백 화성 8차 사건 복역자 윤씨 인터뷰 "죽어도 상관없다며 고문" "최 형사, 장 형사가 고문" 윤씨 인터뷰 동영상 링크https://u21design.blog.me/221672984268 화성 8차사건도 과학수사였는데..범인 "난 무죄" 옥중인터뷰 13세 소녀 집안서 피살..야외 아니고 시그니처 없는 등 화성살인과는 차이 체모내 티.. News/살인자 2019.10.04
전광훈 목사, 또 구설..광화문집회서 헌금 요구 논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기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 조사위가 후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전 회장을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반박하고 있다. 2019.07.29.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또 구설에 오르고 .. News/역사ㆍ사회 2019.10.04
"이춘재 그놈이 그렇게 죽이고 다녔대?" 이춘재 자백, 고향 주민들 충격과 당혹 [르포] 화성연쇄살인 이춘재 고향 주민들, 자백 소식에 충격과 당혹 진짜 그놈이 '화성 그놈'이 맞냐 되묻기도 가석방 가능성 없어져 안도의 한숨 경찰 11차 조사..추가 범행 확인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7)의 고향인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일대.사진 "이춘재 그놈이 자기가 .. News/살인자 2019.10.04
5년된 대출 '갚을 의무 소멸'.. 소멸시효 연장 못한다 '소득·재산 있거나 연락두절만 소멸시효 연장'..'기계적 기한이익상실'→사전 채무자 면담 유도 대출채권은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돼 채무자는 더이상 변제의무가 없다. 하지만 일부 채무자는 2003년 카드 사태 때 연체한 대출로 지금까지 시달리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소멸시효.. News/정보 2019.10.04
좌도 우도 아니라더니..집회 전 '색깔' 드러낸 기도회 [앵커] 오늘(3일) 집회는 광화문과 시청, 서울역 등에서 나뉘어 시작됐습니다. 시청 앞 광장에서는 기독교계 일부가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시작 전에는 진영 논리와 무관하다고 강조했는데 정작 기도회에서는 공산주의 같은 이념적 주장이 난무했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 News/역사ㆍ사회 2019.10.04
광화문서 "조국 사퇴" 집회.. 참가자, 각목 휘두르며 폭행.. 여기자 성추행 [앵커]지금부터는 시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집회에 대해서 차근차근 보도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3일) 오후에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죠.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 청와대를 향해서 행진 중이고, 일부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이.. News/역사ㆍ사회 2019.10.04
호사카 유지 "日아베, 히틀러 닮아가고 있다..독재국가로 향해" [이기림의 북살롱]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신간에 팩트만 썼다..기분 나쁘다면 숨긴 사실 알아채서 그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인터뷰 "나치 히틀러는 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실의에 빠진 국민들의 희망으로 나온 사람이에요. 아베 총리는 그런 히틀러를 닮고 싶.. News/역사ㆍ사회 2019.10.04
수십 년 밥했던 물에 방사능이..기준치 157배 우라늄 '가득' [뉴스데스크] ◀ 앵커 ▶ 수도관이 촘촘하게 깔리지 않은 지역에선 아직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정부가 전국의 지하수 수질을 조사해 봤더니 상당수에서 방사성 물질, 우라늄이 검출 됐습니다. 기준치의 150배가 넘는 곳도 있었는데,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 보험/건강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