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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MBC 기자 폭행하고 욕설-"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성 노예는 없었다. 친일 청산 주장은 사기극이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성 노예는 없었다. 친일 청산 주장은 사기극이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집필을 주도한 '반일 종족 주의'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조국 전 민정수석이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판하는 등 친일 논란이 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