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989년 재소자 사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쳐 동영상 위 영상 캡쳐 사진 버스노선 [앵커] 1988년 9월에 일어난 화성 연쇄 살인 7차 사건, 당시 목격자의 증언으로 만든 몽타주입니다. 그리고 오늘(26일) 저희는 1989년에 찍힌 이춘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춘재가 수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붙잡힌 1989년 9월 쯤의 모습입니다. 이목.. News/살인자 2019.09.26
연쇄살인마 고유정. 前 남편 살릴 수 있었는데.. 경찰 '헛발질'에 범행 계속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되면 고유정 사건은 연쇄 살인 사건으로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고유정이 의붓아들과 전 남편, 이 둘을 살해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특히 고유정의 범행 수법은 전 남편 사건을 꼭 빼닮아서 경찰이 의붓 아들 사망 사건을 제대로.. News/살인자 2019.09.26
화성연쇄살인, B형인가 O형인가 당시에도 의문..목격자 "왼손 하트 문신" [끝나지 않은 화성①] 화성연쇄살인 관련 국정감사 자료 입수 10차 사건에 용의자 혈액형 'B형 또는 O형' 기록 목격자 "용의자 왼손 하트 문신" 기록·기억 대조 쉽지 않을 듯 'B형인가, O형인가.' 화성연쇄살인의 유력 용의자가 이 모 씨라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가장 논란이 됐던 건 혈액형.. News/살인자 2019.09.26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과거 강도예비 폭력 전과, 집행유예로 풀려나..7개월후 9차 사건 발생 강도예비혐의로 붙잡혀 1심서 실형·항소심서 집행유예 받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건이 한창이던 1980년대 말 강도예비 혐의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교롭게도 그가 석방된 지 7.. News/살인자 2019.09.26
가학적 성행위로 내연녀 숨지게 한 50대 25년형 법원 "출혈 있는 피해자 방치·사망, 죄질 불량" 전주지법 남원지원 청사 만남을 회피한다는 이유로 내연녀에게 가학적인 유사성행위를 하고,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남원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곽경평)는 26일 .. News/살인자 2019.09.26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983년 2월 S실업 고등학교 졸업사진] 공개.. 화성사건 몽타주와 닮았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고교졸업 사진(왼쪽). 몽타주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물론 쌍거풀이 없고 넓은 이마, 눈매 등이 매우 흡사하다. 이씨의 친모 김모씨로부터 이씨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독자제공 25일 한국일보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 News/살인자 2019.09.25
화성 연쇄살인 생존자 2명 "그놈이 덮칠때 똥밭 빠져 살아.. 몸 왜소하고 목소리 저음" - 화성연쇄살인범 성폭행 위기서 극적으로 탈출한 여성 증언 이춘재 고교때 사진 보고 "잘 모르겠다, 깜깜해서 얼굴 못봐" "범인이 주먹으로 얼굴 마구 때려 피투성이.. 지금도 몸서리" 용의자 이춘재의 고교시절 사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는 30여년 전 사건 당시.. News/살인자 2019.09.25
직장동료 살해· 사체 5년간 베란다에 은닉한 20대 女 '징역 15년' 사체 고무통에 넣고 흙과 세제 뿌려 베란다에 보관 범행 가담 남편 징역 7년·사체유기 도운 남동생 집유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해 온 2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사체 은닉에 사용된 대형 고무통.(부산 경찰청 제공)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5년 동.. News/살인자 2019.09.24
'두 얼굴의 이춘재', 처제 살해 다음 날 장인 찾아가 "도울 일 없을까요" 이춘재 ‘청주 처제 살인사건’ 판결문·경찰 수사 분석이웃들은 "착한 애"…집안에선 돌변해 ‘재떨이 던지고 마구 폭행’처제 살해 다음 날 장인 찾아가 "도울 것 없냐" 뻔뻔전문가 "연쇄 살인 위해 이중적 모습 보였을 것"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는 부모도 못 말.. News/살인자 2019.09.24
이춘재 모친 "죽고 싶은 생각, 이웃 볼 낯 없어.. 세월 지나 얘기하는 건 잔인" [용의자 이춘재 어머니 단독 인터뷰] “몽타주 담긴 수배전단 처음 봐… 경찰들 수사 위해 집에 온 적 없어 큰 아이와 몽타주 얼굴 비슷… 범죄 사실이라면 법대로 처벌 받아야” 화성연쇄살인 7차 사건 당시 경찰이 배포했던 용의자 몽타주. 한국일보 자료사진 “어, 우리 큰 애(이춘재)와.. News/살인자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