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예방한대서 샀는데 발암물질 범벅"..욕창예방방석 '주의보' 영화의료기·온스토어·짐메티칼 3곳 적발..기준치 224~289배 초과 유사 욕창예방방석 83% 의료기기 인증 없이 과장 광고..판매 중지 ㈜영화의료기, 온스토어, 짐메디칼이 유통 중인 유사 욕창예방방석에서 기준치를 최대 289배 초과한 2급 발암물질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의료기기 인증.. 보험/건강 2019.10.09
英 고유정 방지 '헬렌법' 제정.."시신 없으면 석방도 없다" 헬렌법의 당사자인 딸의 사진을 들고 있는 모친 마리 맥코트씨. 영국에서 시신의 향배에 대해 함구하는 범인을 처벌하는 일명 '헬렌 법'이 제정된다. 시신이 나오지 않는 한 가석방도 없도록 해 시신없는 범죄로 보다 가벼운 처벌을 노리는 고유정 같은 범인을 방지하자는 취지이다. 데일.. News/살인자 2019.10.09
'시신 훼손' 장대호, 유족에 '찡긋'.."안 미안해"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종합) [뉴스데스크] ◀ 앵커 ▶ 잔혹하고 엽기적인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 이른바 '한강 훼손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에게 검찰이 첫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그런데 재판정에 나온 장대호는 "유족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며 여전히 뻔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리포트 ▶ 지난 8.. News/살인자 2019.10.09
집근처→원정→집근처 범행.. 이춘재, 꼬리 밟히자 패턴 바꿔 살인 자백 14건-처제 살인 분석해보니 화성 1∼8차 본가-직장 12km내 발생.. 유영철과 같은 '범행원' 유형 뚜렷 1987년 경찰 용의선상 오르자 수원 '버퍼존' 찾아 여고생 2명 살해 수원서 강도예비혐의 체포뒤엔 화성-청주 아는 곳서 다시 살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가 1988년경.. News/살인자 2019.10.09
"경찰, 거꾸로 매달고 때리며 화성 사건 거짓 자백 강요" "암송하듯 자백해 수상..당시 화성 수사, 심령술사 동원도" "호텔 방에 가둬두고 가혹 행위"..고문수사 증언 [앵커]화성 연쇄살인 사건 당시에 경찰이 '거짓 자백'을 강요했다는 사실은 그동안 여러 번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저희 JTBC에 아주 구체적인 증언을 추가로 했습니다. 1991년 경찰이 자신을 호텔 방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때리면서.. News/살인자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