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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춘재, 피해자 이부자리도 기억 "화성 8차 사건 담 넘지 않고 대문 열고 들어갔다"

당시 경찰은 이춘재 대신 범인으로 지목된 윤모 씨가 피해자 집에 담을 넘어서 들어갔다고 발표했죠. 그런데 이춘재는 최근 “담을 넘은 게 아니라 대문을 열고 침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만약 이춘재의 자백이 사실이라면 당시 수사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꿴 것입니다. 먼저 이지운 기자..

News/살인자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