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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

한겨레21 '김학의 성접대 재수사' 취재 검찰과거사위 진상조사단 윤중천 1차 수사 기록서 '윤석열' 이름 확인 검찰에 윤씨 진술 담긴 보고서 넘겨 김학의 수사단, 사실 확인도 않고 종결 대검 "사실무근..그런 진술 했는지조차 의문" '어떤 접대 받았나' '대가성 있나' 의혹 밝혀야 윤석열 검..

버닝썬 사건 '경찰총장' 윤총경 결국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종합)

수천만원 상당 주식 받고 수사 무마 영향 끼친 혐의 영장심사서 혐의 부인했지만..법원, 구속영장 발부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사건 연루 단서가 드러난 윤모 총경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MB 자원개발' 후유증..광물공사 사업 청산해도 1조8천억 '빚더미'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과 엠비(MB)자원외교진상규명국민모임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부실인수비리 책임규명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국민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명박 정부의 해외..

[단독]화성 8차사건 윤씨 인터뷰 "죽어도 상관없다며 고문" "최 형사, 장 형사가 고문"..윤씨 체모만 중금속 분석

화성8차 옥살이 윤씨 "체모 뽑아줬더니 현장서 내것 나왔다더라" "다리 불편한데 쪼그려뛰기도 시켜 현장 검증도 경찰 각본대로 진행 돈보다는 명예 찾고 싶을 뿐" 당시 경찰 "가혹 행위 없었다" “(나를 고문한) 형사들에게 묻고 싶어요. 정말로 내가 범인이고 자신들은 당당한지. 양심이 ..

News/살인자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