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카운터에서 트라이시클 불러주고 갈 때 먹을 샌드위치 줌. (06:30)
별거 안들었는데 맛있다;
카운터에 팁 20페소
보라카이 숙소에서 출발. 트라이시클 150페소 (06:38)
② 보라카이 칵반 선착장(Cagban Boat Station)에서 배표 구매 (06:48)
CBTMPC직원이 1,200페소에 공항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거 그냥 배표만 달라고 함.
방카표 25페소x4명=100페소 터미널피100페소x4명=400페소
③ 카티클란 방파제 항구(Caticlan Jetty Port)로 출발 (07:03)
안녕 보라카이..
④ 카티클란 방파제 항구(Caticlan Jetty Port)로 도착 (07:12)
공항까지 벤 600페소에 가자고 하는 거 뒤돌아 서니 500페소에 가자고 해서 콜.(인당 125페소)
⑤ 칼리보 공항으로 이동 (08:30 open) (07:18)
⑥ 도착 (09:04)
기내 휴대수하물 여행가방 7kg 이내로 맞춤.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7.9kg까지 봐줬는데 어쩔지 몰라서 맞춤.
⑦ 공항세 인당 700페소x4명=2,800페소
⑧ 선물 4,555페소(디몰or 칼리보 마트의 2,3배 가격임. 100페소였던 오일 210페소;)
⑨ 에어아시아 항공 탑승 (편명:Z2 38) (10:40)
⑩ 인천공항 도착 (15:55)
부모님이 스노클링을 거부하셔서 호핑투어를 못했었다. 선셋세일링은 석양이 사이판보다 별로여서 안했다.
사이판은 정말 눈물날 정도로 아름다웠는데 보라카이 해넘이는 노랗다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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