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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생존자 2명 "그놈이 덮칠때 똥밭 빠져 살아.. 몸 왜소하고 목소리 저음"

- 화성연쇄살인범 성폭행 위기서 극적으로 탈출한 여성 증언 이춘재 고교때 사진 보고 "잘 모르겠다, 깜깜해서 얼굴 못봐" "범인이 주먹으로 얼굴 마구 때려 피투성이.. 지금도 몸서리" 용의자 이춘재의 고교시절 사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는 30여년 전 사건 당시..

News/살인자 2019.09.25

'두 얼굴의 이춘재', 처제 살해 다음 날 장인 찾아가 "도울 일 없을까요"

이춘재 ‘청주 처제 살인사건’ 판결문·경찰 수사 분석이웃들은 "착한 애"…집안에선 돌변해 ‘재떨이 던지고 마구 폭행’처제 살해 다음 날 장인 찾아가 "도울 것 없냐" 뻔뻔전문가 "연쇄 살인 위해 이중적 모습 보였을 것"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는 부모도 못 말..

News/살인자 2019.09.24

'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종합)

지난주 이어 서초동서 28일 7번째 촛불문화제..주최 측 "10만명 모일 것"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예술가·경실련도 검찰개혁 촉구 "검찰 개혁"[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

이춘재 모친 "죽고 싶은 생각, 이웃 볼 낯 없어.. 세월 지나 얘기하는 건 잔인"

[용의자 이춘재 어머니 단독 인터뷰] “몽타주 담긴 수배전단 처음 봐… 경찰들 수사 위해 집에 온 적 없어 큰 아이와 몽타주 얼굴 비슷… 범죄 사실이라면 법대로 처벌 받아야” 화성연쇄살인 7차 사건 당시 경찰이 배포했던 용의자 몽타주. 한국일보 자료사진 “어, 우리 큰 애(이춘재)와..

News/살인자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