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화성 살인 때 성폭행 용의자로 찍혔었다 '조사만 3차례' <앵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 모 씨가 과거 경찰 조사를 받고도 풀려났던 게 세 차례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살인사건이 잇따르던 당시 이 씨가 남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가 유죄판결을 받았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 News/살인자 2019.09.27
5살 의붓아들 25시간 넘게 각목으로 때려 사망..계부에 살인죄 적용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해당 판단..조만간 구속 영장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각목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계부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 News/살인자 2019.09.27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989년 재소자 사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쳐 동영상 위 영상 캡쳐 사진 버스노선 [앵커] 1988년 9월에 일어난 화성 연쇄 살인 7차 사건, 당시 목격자의 증언으로 만든 몽타주입니다. 그리고 오늘(26일) 저희는 1989년에 찍힌 이춘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춘재가 수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붙잡힌 1989년 9월 쯤의 모습입니다. 이목.. News/살인자 2019.09.26
연쇄살인마 고유정. 前 남편 살릴 수 있었는데.. 경찰 '헛발질'에 범행 계속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되면 고유정 사건은 연쇄 살인 사건으로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고유정이 의붓아들과 전 남편, 이 둘을 살해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특히 고유정의 범행 수법은 전 남편 사건을 꼭 빼닮아서 경찰이 의붓 아들 사망 사건을 제대로.. News/살인자 2019.09.26
"콘크리트 덮인 곳만 측정"..日 '교묘한' 왜곡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렇다면 일본이 공개한 이 수치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요? 전문가들은 자기들한테 유리한 수치만 골라서 공개하는 비과학적인 주장 일뿐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의 주장이 왜 터무니 없는 건지, 이어서 최훈 기자의 보도 .. 여행/여행 자료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