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추모물결..'노회찬현상'은 참정치 갈구하는 민심 오늘 장례절차 국회장 격상..의사당 전면엔 추모 현수막 진보·보수 구분 없는 애도..2만3천여 추모객 빈소 방문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의 죽음에 대한 아쉬움" 고 노회찬 의원 기리는 추모 메세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25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인 서울 세.. News/역사ㆍ사회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