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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의 실세' 우병우, 직속상관인 비서실장 위에 올라간 바뀐 서열검사 출신 우병우, 비선 실세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을까? 우 전 수석을 청와대로 끌어준 이가 최순실? 비서관에서 수석비서관으로 초특급 승진! 직속상관인 이원종 전 비서실장도 어쩌지 못하는 '실세의 실세'라는 의혹

분노를 부르는 국정 농단! 전원책 "일개 CF 감독이 문화계를 주물러!?"유시민 "문고리 3인방, 대통령 동의 없이 공유한다는 건 불가능" 공용 이메일 계정이 있을 것이란 의혹 차은택이 주도, 최순실이 힘을 써 집행한 예산이 무려 1,800억 원 전원책 "일개 CF 감독인 차은택이 문화계를 주물러?..

[샤머니즘] 최태민-박 대통령의 관계가 논란의 본질! '혼이 비정상'외신 기사제목은 '샤머니즘 스캔들'이 대세... 전원책 "대통령이 주술에 걸려있었다고 보는 것!" '샤머니즘' 논란의 본질, 최태민과 박 대통령의 관계 유시민 "그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오늘날 이 사태까지 온 것"

`순실의 시대`..대자보의 부활 http://v.media.daum.net/v/20161103085006570

[단독] 무당들 벌벌 기던 큰무당 원자경, 2년 뒤엔 `십자군` 총재 http://v.media.daum.net/v/20161103023203733

[단독] "승마경기장 바꿔달라" 최순실이 직접 탄원.. 커지는 외압 의혹 http://v.media.daum.net/v/20161102212612092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확산일로인 가운데 가수들이 노래로 세태를 풍자하는 것으로 시국 선언 대열에 동참하고 나섰다. 래퍼 제리케이와 김디지, 디템포, 오왼 오바도즈 등의 래퍼들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풍자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담은 랩 곡을 잇달아 온라인에 공개..

`공공의 적` 된 최순실..비난여론·변호사 사임 `사면초가` http://v.media.daum.net/v/20161102154559152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 돌진.."최순실 죽는 것 도와주러 왔다" http://v.media.daum.net/v/20161102014353274

`박근혜 퇴진` 피켓 든 영석엄마 http://v.media.daum.net/v/2016110114380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