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여친 배 때려 숨지게한 20대 항소심서 7년 선고 1심 보다 3년 늘어난 징역 7년 선고.."반성 않고 책임 회피" 자고 있는 여자친구의 배를 때려 숨지게 해놓고 “여자 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거짓 신고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춘천1형사부(부장판사 김복형)는 21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 News/살인자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