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 들고 괴로워" 드립 모음 Earl @suyurikim<2012년 박근혜>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려는것 아닙니까" <2016년 박근혜> "이러려고 내가 대통령이 됐나" 2016 11월 4 - 10:43 7,826리트윗 7,826회 620620 마음에 들어요 팔로우더부어민주당 @TheBooer_KR찍먹하지 마십시오. 내가 이러려고 탕수육을 시켰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201.. News/박근혜디스_시국선언_외신 2016.11.05
[스크랩]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http://v.media.daum.net/v/20161012200614793 News/박근혜디스_시국선언_외신 2016.11.05
[스크랩] [뒤끝뉴스]`우주의 기운` 비판 래퍼 "아직 별일 없어요" [뒤끝뉴스]`우주의 기운` 비판 래퍼 "아직 별일 없어요" http://v.media.daum.net/v/20161104154126516 News/박근혜디스_시국선언_외신 2016.11.04
[썰전191회] 전원책 vs 유시민, 총리 단독 국정 운영? '헌법 위반, YES or NO' 설전 전원책 vs 유시민, 총리 단독 국정 운영? '헌법 위반, YES or NO' 설전[총리가 단독으로 국정 운영] 제시된 해법에 대한 전원책 vs 유시민의 설전! 전원책 "이건 명백한 대통령제를 규정하는 헌법 위반!" 이에 반하는 유시민 "대통령이 직접 명을 내리면 가능!"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 유시민이 제시하는 '대통령이 선택 가능한 해법 2 가지' 유시민이 제시하는 '대통령이 선택 가능한 해법 2 가지'"최순실을 최고위 참모처럼 의존한 건 대통령의 기본 자질 부족!" 유시민이 제시하는 '대통령이 선택 가능한 해법 2 가지' 첫 번째 선택은 '하야'! 두 번째 선택은 대통령 스스로가 바뀌는 것!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 '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 "청와대 구조" vs "'대면 보고' 없는 실정" '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 "청와대 구조" vs "'대면 보고' 없는 실정"'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은 무엇? 전원책 "소통이 힘든 청와대의 구조 때문이다!" 이에 반박하는 유시민 "'대면 보고'가 필요 없다는데 참모들 방, 장관 방이 옆에 있으면 뭐 해요!"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 검찰 수사 방향 예측한 유시민 "그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 검찰 수사 방향 예측한 유시민 "그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유시민&전원책이 예측하는 검찰의 수사 방향! 문제는, 수사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데… 유시민이 말하는 검찰 수사 방향과 결과의 위험 요소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 최순실에 적용될 죄목? 전원책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은 희박" 최순실에 적용될 죄목? 전원책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은 희박"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과연 최순실에게 적용될 죄목? 현재 최순실 수사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입 여부! 전원책 & 유시민, 국가 정보를 최순실이 요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받..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 유시민, 대통령 진술서 "누가 써줘요, 써줄 사람이 없는데…" 유시민, 대통령 진술서 "누가 써줘요, 써줄 사람이 없는데…"대통령은 기소할 수 없어 수사 대상이 아니다 VS 가능하다 대통령을 퇴직 후 형사소추 하려면 지금 증거를 확보해야! 전원책 "대통령의 진술서를 송부 받아야!" 유시민 "진술서를 누가 써줘요.. 써줄 사람이 없는데!"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
[썰전191회]'실세의 실세' 우병우, 직속상관인 비서실장 위에 올라간 바뀐 서열 '실세의 실세' 우병우, 직속상관인 비서실장 위에 올라간 바뀐 서열검사 출신 우병우, 비선 실세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을까? 우 전 수석을 청와대로 끌어준 이가 최순실? 비서관에서 수석비서관으로 초특급 승진! 직속상관인 이원종 전 비서실장도 어쩌지 못하는 '실세의 실세'라는 의혹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