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세월호 침몰 참사 215

‘공부의신’ 강성태 “노란 리본 때문에 청와대 전화 받아”

'공부의 신' 강성태가 노란 리본 때문에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에 "세월호 노란 리본 때문에 청와대에서 전화 왔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씨는 "2014년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청와대에 계신 분한테 연락을 받은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