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종합) 지난주 이어 서초동서 28일 7번째 촛불문화제..주최 측 "10만명 모일 것"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예술가·경실련도 검찰개혁 촉구 "검찰 개혁"[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 News/역사ㆍ사회 2019.09.24
물고기도 똑같이 통증을 느낀다..상처 문지르고 과호흡도 영국 리버풀대 물고기행동학 연구 보고서 물고기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통증을 느낀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리버풀대가 이러한 내용의 물고기 행동학 연구보고서를 펴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여러 다른 어종을 상대로 관찰한 결과 물고기 역시 .. 환경 2019.09.24
담배 한번 안피우고 '간접 흡연'만 해도 '방사능 피폭' 가능 담배 한번 안피우고 '간접흡연'만 해도 '방사능 피폭'될 수 있다 흔히 담배를 두고 '백해무익'이라고 한다. 좋은것이 전혀 없고 해롭기만 하다는 뜻이다. 담배가 그렇다. 담배에는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발암물질,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위협은 두말.. 보험/건강 2019.09.24
류석춘 日전범 재단 행사에서 '식민지 근대화론' 발표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글, 日 'A급 전범' 출연재단 후원 포럼서 발표 류 교수, 친일 논란 속 억울함 토로..발언 유출 고리로 학생·언론 비판 "매춘 권유한 것 절대 아니다"라고 했지만.. 연세대, 강의중단 조치..시민단체 고발까지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 News/역사ㆍ사회 2019.09.24
이춘재 모친 "죽고 싶은 생각, 이웃 볼 낯 없어.. 세월 지나 얘기하는 건 잔인" [용의자 이춘재 어머니 단독 인터뷰] “몽타주 담긴 수배전단 처음 봐… 경찰들 수사 위해 집에 온 적 없어 큰 아이와 몽타주 얼굴 비슷… 범죄 사실이라면 법대로 처벌 받아야” 화성연쇄살인 7차 사건 당시 경찰이 배포했던 용의자 몽타주. 한국일보 자료사진 “어, 우리 큰 애(이춘재)와.. News/살인자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