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세월호 침몰 참사

진도 VTS 관제 태만으로 사고 키워

류. 2014. 4. 22. 20:14



당연히 교신해야 하는데 전혀 교신자체가 없었다.






담당자 마인드가 이미 틀려먹었다.



일반 선박의 선장 인터뷰.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어도 인명이 먼저다.





진도 VTS에서 전혀 감시하지 않고 있었다는 이야기..




선원 전용 통로로 무전기를 가진 선원들만 탈출.

 

JTBC 온에어로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다.

http://jtbc.joins.com/onair/onair.aspx?cloc=jtbc|navi|jtbc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