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하 카간의 화석 프로젝트.
남은 페인트를 울퉁불퉁한 MDF표면에 한겹 한겹 덧씌운 뒤 갈아내어 단층 패턴을 노출 시켰다.
도료 작업실에서 실수로 영감을 얻어 이러한 방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연한 패턴들이 아름답다.
'건축_인테리어 > Furni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료 마쓰이 아키텍트의 도쿄스 도쿄 인테리어 (0) | 2014.02.07 |
---|---|
REK bookcase (0) | 2014.02.05 |
Carlo Aiello가 디자인한 Parabola Chair (0) | 2014.02.04 |
벤자민 휴버트가 디자인한 의자, 크래들 (0) | 2014.01.20 |
드로잉 퍼니처 시리즈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