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노회찬에 연락 한번 안해..협박 없었다" [the L] 드루킹 측 "정의당 심상정·김종대 의원 관련 없다"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필명 '드루킹' 김동원씨(49)가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를 협박한 적이 없고, 총선 당선 이후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진술한 것으.. News/역사ㆍ사회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