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혈서는 조작” 강용석·정미홍·일베회원, 2심도 패소 법원 “명예훼손 인정…연구소에 손해배상하라” 강용석 변호사ⓒ사진공동취재단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에 충성을 맹세하며 쓴 혈서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강용석 변호사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 등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제6민사.. News/박근혜_최순실 게이트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