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살해· 사체 5년간 베란다에 은닉한 20대 女 '징역 15년' 사체 고무통에 넣고 흙과 세제 뿌려 베란다에 보관 범행 가담 남편 징역 7년·사체유기 도운 남동생 집유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해 온 2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사체 은닉에 사용된 대형 고무통.(부산 경찰청 제공)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5년 동.. News/살인자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