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금은 친일 해야 할 때..'토착왜구' 말고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트럼프와 아베에 찍혀서 이지경 온 것"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반응을 "선동"으로 규정하며 "지금은 친미·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 News/역사ㆍ사회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