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의 디자인 스튜디오 피프티 피프티는 사용자가 패턴을 만드는 조명, take-off light 를 선보였다.
스틸 프레임과 세 가지 종류의 종이 템플릿(육각형, 원형, 삼각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는 레이저 커팅된 종이 탬플릿을 뚫어 원하는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해머의 전기 오토바이, Electro-cruiser Motorcycle, Johammer (0) | 2014.04.26 |
---|---|
디자이너 카노 유마의 스마일리 스크류와 드라이버 세트 (0) | 2014.04.26 |
코웨이 가습기 컨셉 Volcano 시리즈 (0) | 2014.03.20 |
음료수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소니 방수 mp3 워크맨 W270 (0) | 2014.02.20 |
메달이 트로피가 되는 디자인 (0) | 2014.02.07 |